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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洋治のページです。主に韓国での北朝鮮関連報道を訳していますが、日本語で紹介されない記事を私の目でセレクトしています。私の執筆活動、経歴についても掲載しています。最近のお勧めは、北朝鮮の軍事関連報道です。日本のメディアが伝えていない細かなものまで拾っています。私がかつてここに書いた金正恩の性格分析は今も十分通用します。筆者へのご連絡はこちら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コメントは実名以外受け付けません。

2010年11月24日水曜日

北朝鮮交易,中国・韓国が88%獲得

記録のために韓国紙を訳した

2010.05.24 16:06入力
▲昨年4月北朝鮮と中国の境界地帯都市である中国,丹東で貨物を積んだ車両が北朝鮮,新義州へ向かっている。
(c) FREDERIC J.
BROWN/AFP/Getty Images

中国と韓国との交易が北朝鮮交易の大部分を占め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24日KOTRA(大韓貿易投資振興公社)が全世界コリアビジネスセンター(KBC)を通じて,入手した各国対北朝鮮貿易統計を分析した結果昨年全体交易規模は50.9億ドルで91年以後最大規模を見せた2008年に比べて,9.7%減少した。
この中対中国交易が53%,対南交易が33%で全体交易の88%を占め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北朝鮮が貿易統計を明らかにしないためにKOTRAは各国対北朝鮮貿易統計を入手して,北朝鮮の貿易規模を把握している。
KOTRAが1990年北朝鮮の対外交易統計を集計して以来北朝鮮は去る20年間ただ一度も貿易黒字を記録したことがなかった。
昨年の場合南北交易を除いた対外交易規模は34.1億ドルであり,12.9億ドルの貿易赤字を記録した。
南北交易を含む場合貿易赤字は10.9億ドルで2億ドル程度低くなる。
国家別には昨年中国との交易規模は全体の78.5%(南北交易除外,以下同一)の26億8070万ドル,ドイツ6990万ドル(2.1%),ロシア6100万ドル(1.8%),インド6040万ドル(1.8%),シンガポール5720万ドル(1.7%)順で現れた。
KOTRAが把握した統計上には中国を除いた他の国家との交易は活発でなかった。
北朝鮮の対中国貿易依存度は2003年42.8%,2004年48.5%,2005年52.6%,2006年56.7%,2007年67.1.%,2008年には73%に着実に増加する傾向だ。
北朝鮮は中国で原油と石油(3.3億ドル)を最も多く収入(輸入)と,その他にボイラー,機械類,電気機器などを輸入した。
また中国で石炭(2.6億ドル)と鉄鉱石(1.4億ドル),衣類製品(0.9億ドル)等を主に輸出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昨年大衆貿易赤字は11億ドルを記録した。
米国と日本の場合持続的な対北朝鮮制裁で北朝鮮と交易規模は微小だった。
北朝鮮の対米および対日輸出は昨年一度もない状態であり,ただし北朝鮮が日本とアメリカから各々270万ドルと90万ドル規模で収入(輸入)をしただけだ。
一方,民族インサイダー取り引きという特殊性で北朝鮮の対外貿易統計に含まれない韓国,北朝鮮交易は2009年総16.8億ドルを記録した。
これは前年対比7.8%が減少したのだ。
特に,韓国からの物資搬入規模は金剛山(クムガンサン)観光事業中断などの影響で前年対比16.1%減少した7.4億ドルで集計された。
KOTRA関係者は今年UNの持続的な対北朝鮮制裁および追加制裁の可能性などで北朝鮮の対外貿易は萎縮すると予想されながら,北朝鮮の対中貿易はより一層深化されると展望した。


북한교역, 중국ㆍ남한이 88% 차지
20년 연속 무역적자 기록
2010.05.24 16:06 입력


▲ 지난해 4월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 도시인 중국 단둥에서 화물을 실은 차량이 북한 신의주로 향하고 있다. ⓒ FREDERIC J. BROWN/AFP/Getty Images

중국과 남한과의 교역이 북한 교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전 세계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를 통해 입수한 각 국 대북 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교역규모는 50.9억 달러로 91년 이후 최대 규모를 보였던 2008년에 비해 9.7% 감소했다. 이 중 대중국 교역이 53%, 대남 교역이 33%로 전체 교역의 8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무역통계를 밝히지 않기 때문에 KOTRA는 각 국 대북 무역통계를 입수해 북한의 무역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KOTRA가 1990년 북한의 대외교역 통계를 집계한 이래 북한은 지난 20년간 단 한 번도 무역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지난해의 경우 남북교역을 제외한 대외교역 규모는 34.1억 달러이며, 12.9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남북교역을 포함할 경우 무역적자는 10.9억 달러로 2억 달러 정도 낮아진다.

국가별로는 지난해 중국과의 교역규모는 전체의 78.5%(남북교역 제외, 이하 동일)인 26억8070만 달러, 독일 6990만 달러(2.1%), 러시아 6100만 달러(1.8%), 인도 6040만 달러(1.8%), 싱가폴 5720만 달러(1.7%) 순으로 나타났다. KOTRA가 파악한 통계상으론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와의 교역은 활발하지 않았다.

북한의 대중국 무역의존도는 2003년 42.8%, 2004년 48.5%, 2005년 52.6%, 2006년 56.7%, 2007년 67.1.%, 2008년에는 7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북한은 중국에서 원유와 석유(3.3억 달러)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그 외에 보일러, 기계류, 전기기기 등을 수입했다. 또 중국으로 석탄(2.6억 달러)과 철광석(1.4억 달러), 의류제품(0.9억 달러) 등을 주로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중무역적자는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지속적인 대북제재로 북한과 교역 규모는 미미했다. 북한의 대미 및 대일 수출은 지난해 전무한 상태였고, 다만 북한이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각각 270만 달러와 90만 달러 규모로 수입을 했을 뿐이다.

한편, 민족 내부거래라는 특수성으로 북한의 대외무역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남북한교역은 2009년 총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7.8%가 감소한 것이다. 특히, 남한으로부터의 물자 반입규모는 금강산관광사업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한 7.4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KOTRA 관계자는 올해 UN의 지속적인 대북제재 및 추가제재 가능성 등으로 북한의 대외무역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의 대중무역 편중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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