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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9月30日日曜日

북한 인력, 중국 투먼·훈춘에 속속 고용

 

  • [앵커멘트]
    지난 5월 중국으로 첫 공식 수출된 북한 인력이 이후 3차례 더 들어와 현재 투먼과 훈춘 2개 도시에서 모두 3백여 명이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인력은 미국과 일본, 중국계 기업이 고용하고 있고, 특히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고급 IT 인력을 별도 관리하는 점이 주목됩니다.
    김승재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북한과 중국의 접경 도시, 투먼 시 개발구 안에 있는 일본계 건축 자재 회사입니다.
    공장에서 일을 마친 북한 여성 20명이 단체로 줄을 맞춰 기숙사로 퇴근하고 있습니다.
    투먼 시 경제 개발구 청사 5층에서는 고성능 컴퓨터 수십 대가 갖춰진 가운데 북한의 고급 IT 인력 29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젊은 남녀 IT 인력이 알록 달록 화려한 옷을 입은 채 주변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이 YTN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들 IT 인력은 다른 근로자와 달리 기숙사가 아니라 경제개발구 청사 안에서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북-중 접경 도시 훈춘 시 중국 정부가 수입한 북한 인력은 이곳 훈춘에서 제 뒤로 보이는 저 공장을 비롯해 공장 두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북한 여성 38명이 의류 공장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입구 거울에서 몸단장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녹취:훈춘 의류 공장 관계자]
    "북한 근로자가 들어 왔어요. 북한 인력은 위층에서 일하고 중국 근로자는 아래층에서 일합니다."
    훈춘 북한 근로자의 기숙사는 훈춘 시 개발구 안에 있는 또다른 의류 기업 안에 있습니다.
    이 의류 기업에서도 북한 인력 1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력 48명이 모인 기숙사는 주변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녹취:훈춘 시민]
    "북한 근로자들을 어제저녁에도 봤는데 춤추는 것을 봤어요.(어떤 춤이죠?) 손잡고 추는데 무슨 춤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북한 인력은 지난 5월 중국에 처음으로 공식 수입된 뒤 세 차례 더 들어와 투먼과 훈춘 시의 7개 지역에서 모두 3백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은 물론 미국과 일본 기업이 앞다퉈 북한 인력을 고용하는 점이 주목됩니다.
    연변조선족 자치주에서 YTN 김승재[sj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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