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知らせ

五味洋治のページです。主に韓国での北朝鮮関連報道を訳していますが、日本語で紹介されない記事を私の目でセレクトしています。私の執筆活動、経歴についても掲載しています。最近のお勧めは、北朝鮮の軍事関連報道です。日本のメディアが伝えていない細かなものまで拾っています。私がかつてここに書いた金正恩の性格分析は今も十分通用します。筆者へのご連絡はこちら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コメントは実名以外受け付けません。

2013年6月2日日曜日

金正恩訪中準備か? 30年前の訪中突然伝える 労働新聞

北媒体,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初めての訪中報道…'北中親善'強調
(ソウル=聯合ニュース)張チョルウン記者=
入力時間:2013.06.01 15:25:33

北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1日金正日国防委員長が後継者時期だった1983年初めての外国訪問地で中国を訪れた事実を紹介しながら,北中親善を強調した。

労働新聞は30年前この日あった金正日委員長の初めての訪中を扱った'偉人に対する欽慕と親善の本当に'という文で金委員長が"朝中(北中)親善の意義と重要性を誰よりよく知っておられるので(に)そのどの国より先に中国の土地に不滅のチァウクを(かみくだく)彫った"と強調した。

先月崔龍海人民軍総政治局長が金正恩国防委員会第1委員長の特使資格で中国を訪問して,金正恩第1委員長の訪中意思を表明したと知らされた中で労働新聞が金委員長の初めての訪中を思い出しながら,意味を付与して注目される。

新聞は特に金正日委員長が初めての訪中の時自身を出迎えた中国共産党対外連絡部副部長に"私たちは今回中国に来たものを他の国にきたと考えないで、親戚の家にきたように考える"と話したと紹介した。

新聞は金日成主席が中国革命家らと共に日帝に対抗して武装闘争を繰り広げたし,朝鮮戦争に中国人民志援軍が真の伝えられた事実も言及しながら"血で結ばれた朝中親善は長久な期間そのどんな試練と複雑な情勢の中でも変わりなしに固守されて強化発展してきた"と指摘した。


また金正日委員長の初めての訪中は金主席が"抗日の激戦場で意と政で,血と心臓で結んだ貴重な朝中親善の歴史と伝統をさらに花を咲かせるための意味深い訪問"であったし以後数回続いた訪中やはり"より一層立派に,満開解消朝中親善の花園と合せて長く輝くこと"と主張した。

金委員長の初めての訪中30周年を契機に北中関係の伝統と両国指導者らの間の親善を強調することによってこれから両国関係の復元に主力を注いで,金正恩時代にも両国の友情が続くようにするという意を入れたと分析される。

労働新聞原文

대지에 차넘친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과 친선의 정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방문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를 극진히 환대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들의 흠모의 정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당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를 자기 나라에 모시고싶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었다.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해주실것을 한두번만 요청해오지 않았다.

중국의 당과 정부에서는 벌써 이미전부터 우리 장군님을 초청하고 그이의 방문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거듭 제기해왔다.

그 시기 세계 진보적인류가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고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은것은 걸출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세계자주화위업완성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그이의 비범한 령도적자질과 풍모에 매혹되였기때문이다.

중국인민들 역시 다를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시고 가꾸어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과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주체72(1983)년 6월 1일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첫시작부터 외교상의 관례를 초월한 가장 진실하고 극진한 환대로 일관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존경과 흠모의 정은 그이께서 국경도시 단동에 도착하신 순간부터 격정에 넘친 열렬한 환호성으로 발현되였다.

원래 중국에서는 다른 나라 국가수반이 오는 경우에도 중앙급간부들이 일부러 국경에까지 나와서 마중하는 일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당과 정부에서는 이런 관례를 깨고 중앙의 간부들이 직접 국경역에까지 나와 위대한 장군님을 영접하도록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특별렬차가 친선의 다리인 압록강철교를 건너 단동역구내에 천천히 들어서자 환영군중속에서는 열렬한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역구내는 격정의 꽃물결로 세차게 설레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은 렬차에서 내리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의 말씀을 올리였다.

이어 역응접실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이 늦었는데 많은 군중이 나왔다고 하시면서 환영행사를 하지 말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에 대해 대외련락부 부부장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낮에 도착하시였으면 더 많은 군중이 나왔을것이라고 하면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시여 중국을 방문해주신데 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렬히 환영한다고 다시금 뜨거운 인사의 말씀을 드리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는것을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잘 모시려고 하는데 그 마음을 다 표시하지 못하는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였다.

이것은 그 한사람의 심정인것이 아니라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빛나게 아로새기시며 불멸의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우리 장군님에대한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흠모심의 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우리는 이번에 중국에 온것을 다른 나라에 온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친척집에 온것처럼 생각한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친척집방문, 이것은 장구한 의리의 력사와 두터운 친선의 정으로 이어진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생동하고 뜻깊게 새겨주는 말씀이였다.

중국의 간부들과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오랜 력사적전통으로 보나 혁명적우의의 공고성으로 보나 뗄래야 뗄수 없고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조중친선의 공고성을 다시한번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또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우리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깊이 되새기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이 나라 당과 국가, 인민들의 진심으로 되는 존경과 열렬한 환영속에 중국동북지방의 산과 들을 거치며 다음로정에로 이어져갔다.

돌이켜보면 조중친선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으며 두터운 혁명적의리와 전투적뉴대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던 첫 시기에 몸소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장구한 혁명투쟁의 나날 굳건히 다져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혁명가들과 인민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중국혁명가들, 인민들과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공동의 원쑤 일제를 반대하여 싸웠으며 중국인민의 동북해방전쟁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미제의 무력침공으로 말미암아 우리 조국이 시련을 겪던 준엄한 시기에 중국인민은 혁명에서 방금 승리한 어려운 처지에서도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고 중국공산당의 호소따라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내보내여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장구한 기간 그 어떤 시련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고수되고 강화발전되여왔다.

조중친선의 의의와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그 어느 나라보다 먼저 중국땅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던것이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첫 중국방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피어린 항일의 격전장에서 뜻과 정으로, 피와 심장으로 맺어주신 귀중한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 활짝 꽃피우시기 위한 뜻깊은 방문이였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가시며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들의 존경과 흠모심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깊이 느끼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중국인민들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혁명생애의 전기간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여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

조중친선의 길우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의 자욱자욱은 더욱 훌륭히 만발해갈 조중친선의 화원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